코로나에 소상공인 영업익 ‘반토막’…종사자 수도 87만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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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등 6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코자총)’ 회원들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소등 시위를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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