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터렐·구사마까지…빛과 함께한 거장들 서울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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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브렛 ‘절벽에서 바라본 영국 해협’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의 ‘태양 속에 선 천사’
클로드 모네와 알프레드 시슬리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방 한가운데에 구사마 야요이의 거울 설치작품이 놓여있다.
창문으로 쏟아진 빛 그림자를 카페트에 새긴 필립 파레노의 작품.
제임스 터렐
올라퍼 엘리아슨
피터 세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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