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동창 오피스텔 감금살인범 '징역 30년'에 피고인·검찰 모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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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김모 씨가 지난 6월 22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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