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성폭행한 18세 친오빠 법정구속…수사중에도 성관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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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2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계 등 추행)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군(18)에게 장기 3년, 단기 2년을 선고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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