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1,151명으로 '역대 최다'…신규 확진 다시 5,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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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의료진이 병세가 악화된 환자를 중환자실로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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