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개혁 골든타임 앞으로 5년 …재정 절벽 앞에 선택지는 없다”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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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우 배재대 교수는 “규제 개혁의 출발점은 정부가 민간보다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환상을 버리는 것”이라며 “규제는 원래 의도했던 정책 목표 달성이 어렵거나 부작용이 더 많으면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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