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원전 재개 시사…'신한울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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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예정 부지. 탈원전 정책으로 4년 가까이 착공하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 멀리 보이는 구조물은 운영 허가가 나오지 않아 시운전 중인 신한울 1·2호기./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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