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브루클린뮤지엄의 '디올' 연말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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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디올의 사망 후 21세의 젊은 나이에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 3년간 자리를 지킨 이브 생로랑이 디올에서 작업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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