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시장 공동 공략…기아·장쑤위에다 '의기투합'[뒷북비즈]

버튼
지난 11월 열린 광저우모터쇼에서 둥펑위에다기아 소속의 이현철(왼쪽부터) 부총경리, 리웨이 동사, 허웨이 부동사장, 장나이원 동사장 등이 EV6 GT-라인 옆에 서 있다./사진 제공=기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