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수거함에 아기 버린 20대母… ‘문신' 새기고 자랑까지

버튼
의류수거함에 갓 태어난 아기를 버린 20대 친모가 문신을 새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문자 메시지 내용이다. /YTN 뉴스 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