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도…1월에 1만 4,000명대 확진' 암울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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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에 맞춰 개편하고 방역패스 적용 대상도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30일 점심시간 서울의 한 식당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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