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개사 기업인·취재진 밀물…'밤이 없는 도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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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2일 미리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사우스 스트립을 걷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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