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근로자, 직장서 30분 휴식 족쇄 풀린다.. '칼퇴'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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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혁신전략회의에 참석해 신년 인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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