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장기표, 당내 첫 '김종인 사퇴' 촉구…'윤석열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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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해 11월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들과의 오찬에서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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