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정부 시위 휩싸인 '비트코인 2위 채굴국' 카자흐... 암호화폐 시장도 충격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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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연료 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난입한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시 청사 복도에 유리 파편 등의 잔해가 널려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새해 연초부터 연료 가격을 포함한 주요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전국으로 번져 이날 내각이 총사퇴하고 전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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