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조 실탄, 반도체·AI·로봇 정조준…동시다발 M&A 급물살

버튼
한종희(가운데)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왼쪽) 사장, 이재승 사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