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데이트폭력 살해 30대 징역 7년…'사람 죽었는데' 유족 고성
버튼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과 말다툼을 하던 여자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지난해 9월 15일 서울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남자친구에게 폭행 당한 뒤 사망한 황예진씨/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