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단일화 지지··安 43.5 VS 尹 32.7 [알앤써치]

버튼
여야 대선 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2년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의 발전을 기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