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박카스 1개에 5만원…약사, 폐업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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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과 마스크 등을 개당 5만원에 판매해 폭리를 취해 물의를 일으킨 약사가 6일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감기약과 마스크 등을 개당 5만원에 판매해 폭리를 취한 약사와 관련해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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