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M&A·경쟁사와 협력·MZ세대 소통…색깔 뚜렷해진 이재용의 '뉴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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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와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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