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숍서 사라지는 1달러 상품…美, 고물가에 민심 싸늘 [윤홍우의 워싱턴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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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달러트리 매장.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숍인 달러트리가 지난 35년간 고수한 1달러 정책을 포기하고 올해부터 가격을 1.25달러로 인상하기로 했다. /사진=윤홍우 특파원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달러트리 매장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윤홍우 특파원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유소 앞 패널에 기름값이 표시돼 있다. 갤런당 3.5달러에 육박하는 기름값은 2년 전의 2배 수준이다. /사진=윤홍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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