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근로자 “주 52시간 풀어 달라”…윤석열 “유연화 해야”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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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인천 남동구 경우정밀에서 중소기업 경영 및 근로환경 개선 현장 방문을 하며 경우정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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