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산안 삭감 비판 이어가는 오세훈 시장…이번에는 '지천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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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새해 첫 일정으로 신림선 건설현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림선 도시철도 건설 현장에서 열차를 시승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2.1.3 [공동취재] ryousant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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