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지오센트릭, 美 기업과 울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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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가운데)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마이크 오트워스(왼쪽 세 번째)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가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2022’ 전시관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설립에 관한 체결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SK지오센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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