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인정받은 기술…남아공서 컨테이너로 쓸어갔죠'

버튼
최태화 남해공예사 대표가 문·무·왕실을 표현하는 동물들을 소재로 만든 흉배문양 삼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