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조작’ 의혹 폭스바겐 벌금 11억 확정…전 사장 집유
버튼
박동훈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전 사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