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굽이굽이 冬話로 가는 길…굽이진 삶 위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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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32m 정선 고갯길 문치재. 일주일 전에 내린 눈이 그대로다. 화암면 오산리에서 북동면 무내리로 넘어가는 문치재는 롱보드 마니아들의 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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