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야간에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주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선전에서는 이날 4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중국내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방역 당국이 야간에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11일 중국 산시성 시안의 한 쇼핑몰을 방역 요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해 6월 시진핑 주석이 화상으로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진핑은 2020년 코로나19 발병이후 2년째 해외순방을 안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2020년 초 코로나19 발생 직후 폐쇄된 중국 우한의 화난수산물도매시장 모습.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추정되고 있다. /AP연합뉴스
의사 리원량의 사망 직후 그가 근무하던 우한중심병원에 사진과 꽃들이 놓여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020년 9월 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방역 표창대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난산 원사에게 ‘공화국 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아래) 중국 국가주석이 2021년 3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양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베이징의 올림픽 경기장 앞에서 방역 요원들이 코로나19 상황 대처 훈련을 진행 중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