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번엔 김치 '조롱'…서경덕 '한국은 중국처럼 훔치지 않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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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남성이 옷을 벗고 수조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알몸김치' 영상이 퍼지면서 중국산 김치의 위생문제가 논란이 됐다. /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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