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이전에 한국엔 이런 추상미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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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상의 1963년작 '나무 I'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천병근의 1957년작 '무제'.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류경채의 1976년작 '화사한 계절'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강용운의 1947년작 '생명'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이상욱의 1973년작 '점'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이상욱의 1986년작 '작품 86'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하인두의 1984년작 '만다라'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이남규의 1968년작 '작품'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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