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유대인 추방·유배는 허구'…이스라엘 신화를 해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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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들이 지난해 5월 예루살렘에서 '예루살렘의 날'을 축하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의 날'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승리로 동예루살렘을 차지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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