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맹들과 '中 노동·환경' 정밀타격…'韓, 객관적 기준 세워야 中보복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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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지난해 11월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6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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