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재택치료지원센터에서 간호사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들과 전화 상담을 진행 중이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지난해 11월 열린 ‘재택치료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2,000명을 관리할 수 있는 재택치료지원센터를 열었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 재택치료센터와 같은 건물 5층에 위치한 MJ버추얼센터에서 전문의가 화상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김진구(왼쪽) 명지병원 원장과 서용성 재택치료센터장이 서울경제와 만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비대면 진료 진행 경험을 소개했다. /사진 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 MJ버추얼센터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현황을 파악 중이다./사진 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은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방문진료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 시범사업을 앞두고 지난달 말 고양시와 시연회를 진행했다./사진 제공=명지병원
명지병원은 지난 6일 코로나19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사진 제공=명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