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원 주고 산 NFT, 알고보니 '짝퉁'…삭제 후에도 오픈씨는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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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에서 판매 중인 ‘BAYC’ NFT(상단)와 BAYC를 오마주한 ‘LBAC’ NFT(하단)/출처=오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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