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맥북프로 16인치 모델(왼쪽)과 14인치 모델의 모습./사진 제공=애플코리아
기자의 2015년형 13인치 맥북 에어(왼쪽)과 2021년형 14인치 맥북 프로를 나란히 둔 모습. 맥북에어가 조금 더 크다./정다은 기자
기자의 2015년형 13인치 맥북 에어(왼쪽)와 2021년형 14인치 맥북 프로의 화면을 나란히 두고 비교해 봤다. 맥북 프로가 압도적으로 넓은 화면을 자랑한다. /정다은 기자
맥북 프로를 맥북 에어 위에 포개놔 봤다. 프로 모델의 모서리가 유난히 뭉뚝하고 각진 모습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다은 기자
2010년형 맥북 화이트의 모습./사진 제공=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