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경계' 위치한 남태평양 통가, 해저 화산 폭발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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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칠레 비냐델마르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사람들이 짐을 싸들고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이날 비냐델마르 지역 당국은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 바다에서 해저화산이 폭발하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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