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20.8㎞’ 신형 니로 내일부터 사전계약…시작가 221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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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 담당 전무가 디 올 뉴 니로를 공개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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