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년’ 경제 불만 고조...미국인 절반 '좌절감 느껴'

버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구호단체에서 봉사 활동에 나서기 전 취재진과 문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