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 '한번도 아니고' 강경…'정몽규의 꿈' 23년만에 물거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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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높이 120m 대형 크레인에 연결한 작업대를 타고 올라 기울어진 타워크레인 해체에 앞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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