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최초로 경매에 나온 간송미술관의 ‘계미명 금동 삼존불 입상’(구 지정번호 제72호)이 17일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경매사가 밝힌 추정가는 32억∼45억원이다. /오승현기자
국보 최초로 경매에 나온 간송미술관의 ‘계미명 금동 삼존불 입상’(구 지정번호 제72호)이 17일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경매사가 밝힌 추정가는 32억∼45억원이다. /오승현기자
국보 최초로 경매에 나온 간송미술관의 ‘금동 삼존 불감’(구 지정번호 제73호)이 17일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경매사가 밝힌 추정가는 28억∼40억원이다. /오승현기자
1815A30 간송미술관 관련 국보 12건
국보 최초로 경매에 나온 간송미술관의 ‘금동 삼존 불감’(구 지정번호 제73호)이 17일 서울 강남구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경매사가 밝힌 추정가는 28억∼40억원이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