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원 앱'이 대세…부산은행, 썸뱅크 6년 만에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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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지난 2016년 3월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개념 모바일뱅크인 ‘썸뱅크’ 출범식을 열었다. /사진 제공=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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