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at] 자원부국인데 원자재 랠리 무색…정치 불안에 자본유출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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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리튬 개발에 대한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칠레를 위한 구리와 리튬'이라는 현수막을 든 채 행진하고 있다. 칠레는 오는 3월 좌파인 가브리엘 보리치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자원 개발을 국유화해야 한다는 논쟁이 불붙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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