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가운데)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이 후진타오(왼쪽), 장쩌민(오른쪽) 등과 2019년 10월 1일 베이징 톈안먼 문루에 올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덩샤오핑 체제의 계승자들인 이들 3명이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날이 마지막이다. /AP연합뉴스
시진핑의 1970년대 초 산시성 옌촨현 하방 시절의 모습. /바이두
저장성 당서기 시절인 2003년 시진핑(오른쪽) 모습. /바이두
1980년대 초 부친인 시중쉰과 함께한 시진핑(오른쪽). /바이두
시진핑이 ‘황태자’ 시절인 지난 2008년 3월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가 부주석 자격으로 발표하고 있다. 뒤에 후진타오 당시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은 중국 최고 권력자인 공산당 총서기로서 2012년 11월 15일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8기 1중전회)를 주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시진핑이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19기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6차 전체회의에서 “단호하게 부패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