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16> 커지는 ‘시진핑의 모순’…덩샤오핑 개혁 수혜자가 30년 덩 체제 무너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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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가운데)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 주석이 후진타오(왼쪽), 장쩌민(오른쪽) 등과 2019년 10월 1일 베이징 톈안먼 문루에 올라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다. 덩샤오핑 체제의 계승자들인 이들 3명이 함께 공식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날이 마지막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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