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보호 권고' 이후 첫 수요시위…보수단체 비난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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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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