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5분만에 술병 1,600만원어치 깨부순 손님, 이유가[영상]

버튼
지난 17일 영국 법원은 2020년 11월 스티버니지의 한 마트에서 수백병의 술병을 깨부순 혐의를 받는 바바라 스탠지 알바레즈(36)에게 12주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CrimeLdn 트위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