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법에 경영 살얼음판…'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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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왼쪽)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 공동센터장이 중대재해법 시행을 일주일 앞둔 20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에서 열린 ‘중대재해법 시행 D-7 최종 점검 웨비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웨비나에는 4,100명에 달하는 기업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중대재해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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