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공급망 대안' 정부 3년만에 ‘경제수장 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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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2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개통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재부는 이날 선보인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차세대 디브레인’은 기존 시스템에 부담금, 융자?출연 사업 등 11개 재정업무 관리체계를 신규로 추가했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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