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살리지 못했지만'…엄마는 헌혈증서 1,000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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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미장동에 거주하는 이응세(사진 맨 왼쪽)?신은혜씨(왼쪽 두번째)씨가 헌혈증서 1,000매를 강임준 군산시장(가운데)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군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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