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머니]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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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의 'CHS1'은 작가의 작고 4개월 후인 지난해 5월 크리스티 홍콩경매에 출품됐고 약 14억3,000만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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